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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플레이하면서 참으로 어렵다 것을 알게 됩니다.
수없이 죽어야 익숙해지는 게임이기 때문입니다.
중독성있는 멜로디와 함께 귀여운 캐릭터로 플레이함에도 불구하고..
그래도 재미가 있고 간혹 생각나서 하고픈 게임 중 하나입니다.
앞으로 전진하면서 점프하면 날라차기가 자동으로 됩니다.
다만 무적이라 할 수 없습니다. 적이 안 맞을 때도 있기 때문입니다.
플레이 중 잡힌 동급생(?)을 구출할 때도 있는데 도움이 안되는 녀석입니다. -_-
이 게임은 한국어판이 존재합니다. 마메 디렉토리 중 roms에 부모룸과 한국어판룸을 압축해제없이 같이 넣어주면
마메 실행시 F5누르면 두 버전 모두 나타나게 됩니다.
▼ 부모룸 (미국판)
▼ 한국어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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